세종병원 기획팀장- 국가보훈처 수기(手記) 공모 우수상 수상
등록일: 2006-06-19본문
세종병원 유문환 기획팀장은 '06년 국가보훈처 수기(手記)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되어 세종인의 우수성을 정부기관으로부터 인정받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06년 6월 22일 국가보훈처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다.
국가보훈처는 4월 한 달 동안 수기(手記)를 공모 하였으며, 많은 응모작 중에 세종병원 기획팀장의 수기를 우수작으로 선정하였다. 특히 유문환 팀장의 ‘할 수 있으며, 해야 한다는 신념(信念)’ 이라는 제목의 수기는 세종병원에 부임한 이래 자신의 열정적이고 성실한 직무 자세와 25년간 직장인 으로서의 삶의 모습과 자세를 진솔하고 잔잔한 필체로 써 내려가심사위원 전원 으로부터 1, 2차 심사에서 호평을 받았다.
부단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자기 발전을 도모해 온 기획팀장은 “지금에 만족치 않고 병원의 발전과 전 직원의 성실한 직장생활에 본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본 당선 수기(手記)는 국방부와 국가보훈처에서 발간되는 ‘제대군인지’ 10월호에 전문(全文)이 수록되어, 선·후배장교들에게 전파됨으로써 세종병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보훈처는 4월 한 달 동안 수기(手記)를 공모 하였으며, 많은 응모작 중에 세종병원 기획팀장의 수기를 우수작으로 선정하였다. 특히 유문환 팀장의 ‘할 수 있으며, 해야 한다는 신념(信念)’ 이라는 제목의 수기는 세종병원에 부임한 이래 자신의 열정적이고 성실한 직무 자세와 25년간 직장인 으로서의 삶의 모습과 자세를 진솔하고 잔잔한 필체로 써 내려가심사위원 전원 으로부터 1, 2차 심사에서 호평을 받았다.
부단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자기 발전을 도모해 온 기획팀장은 “지금에 만족치 않고 병원의 발전과 전 직원의 성실한 직장생활에 본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본 당선 수기(手記)는 국방부와 국가보훈처에서 발간되는 ‘제대군인지’ 10월호에 전문(全文)이 수록되어, 선·후배장교들에게 전파됨으로써 세종병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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