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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에서는 고객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서 게시판을 통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총 254건

  • 진정제 약이 위험하지는 않나요? 먹어도 되는 약인가요?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습니다. 간혹 너무 깊이 잠들어서 호흡이 약해지거나 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산소포화도를 모니터링 하면서 투약합니다. 아주 드물게는 부정맥이 일시적으로 오는 아이들도 있어서 그것에 대하여 모니터링 하면서 투약합니다. 


  • 병원 소아과니까 구비된 분유나 기저귀가 있죠? 안챙겨 가도 되나요?

    저희는 육아시 필요한 물품은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기에게 필요한 물품( 기저귀, 분유, 물티슈, 젖병 등)은 개인 물품을 챙겨 오셔야 합니다.  분유를 타실 수 있는 물은 있으나, 원치 않으실 경우 따로 챙겨 오셔야 합니다.  


  • 병원 처음 가는데 소아초음파 검사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병원에 진료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게 되면 (병원 처음 오시는 경우 초음파 처방은 없어서 초음파 예약은 바로되지 않습니다.)

    1. 진료 협력센터/ 원무과 수납처에서 번호표를 뽑고 대기 하신 후 차례가 되면 인적사항 등 병원 등록을 합니다.

    2. 진료 전 x-ray/ 심전도 사전검사를 진행합니다.

    3. 진료실에서 진료를 봅니다. 이 때 진료 후 필요에 따라 초음파 처방이 납니다.

    4. 수납 후 대기합니다.

    5. 순서대로 초음파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 때 대기시간이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6. 초음파 검사 후 진료실에서 초음파 검사 결과를 다시 봅니다.  재진료여서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검사중 사진, 동영상 찍어도 되나요?

    검사 중 사진, 동영상을 찍다보면 검사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활동생활심전도검사는 기계를 24시간 부착하고 있는건가요?

    24시간이 아닌 20~22시간 부착 하고 하루동안의 심전도 리듬 변화를 기록합니다.


  • 활동생활심전도검사는 다음날 기계를 떼러 꼭 본인이 와야하나요?

    검사 장비는 의료용 장비로 환자분이 임의로 제거 할 수 없으며 오시면 저희가 장비 에러 확인 후 제거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활동생활심전도 검사는 금식과 상관없나요?

    활동생활심전도 검사는 금식과는 관계 없는 검사입니다.


  • 활동생활심전도검사는 검사장비 부착 하면 집에만 있어야 하나요?

    일상 생활 중 심전도의 변화를 보는 검사이기 때문에 특별한 행동의 제약은 없으나 장비가 잘 부착 되어 있는지 확인 해주셔야합니다.


  • 활동생활심전도검사 기기부착 후 씻을 수 있나요?

    장비를 제거 할 수 없으며 장비는 방수가 되지 않기에 목욕, 샤워는 하실수 없습니다.


  • 활동생활심전도검사 기기부착 후 전기장판 쓸 수 있나요?

    심장에서 나오는 전기적 신호를 측정해야하는데 전기장판의 경우 전자파로 인해 환자의 심장 리듬이 측정이 안될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시면 안됩니다.(전기장판, 온수매트, 온돌침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