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중국 흑룡강성 조선족 심장병어린이, 수술 성공적으로 마쳐
등록일: 2001-09-18본문

한국어린이보호재단(박영관/부천세종병원 이사장 겸 한국어린이보호재단 이사장)과 부천세종병원이 공동주최로 초청(2001년 9월 4일 도착)되어 온 중국 흑룡강성 심장병어린이 8명이 모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매우 건강한 상태를 되찾아 여느 건강한 어린이와 같이 마음껏 뛰놀 수 있게 되었다.
이미 부천시청은 하얼빈시와 자매도시로서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지난 9월 7일에는 시청의 국제통상국장 외 관계직원이 병실의 환자들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여 위로하였으며, 9월 18일에는 한국어린이보호재단 후원회 회장인 최선규(아나운서)씨와 한국어린이 보호재단 직원이 병실을 찾아와 선물을 전달하고 다과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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