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식] 부천세종병원 세종심혈관네트워크, 심장 재활로 환자 예후 개선 선도

등록일: 2026-02-25

본문

02f22c06492e9443e09491dd0d6b1270_1772599117_1253.png





부천세종병원을 중심으로 한 세종심혈관네트워크가 심장 및 대동맥 응급 수술에
이어 심장 재활 등 후속 치료까지 협력 영역을 확장하며 환자의 성공적인 예후에 기여하고 있다.
25일 부천세종병원에 따르면, 경기 지역 A종합병원은 세종심혈관네트워크 핫라인을 통해 B씨(여·43)의 심장 재활 치료를 의뢰했다.

B씨는 지난달 급성 심근 경색으로 심정지 상태에 이르렀으나 A병원에서 응급 시술을 받고 회복 중이었다.
A병원은 B씨의 성공적인 예후를 위해 부천세종병원에 심장 재활 등 후속 치료를 요청했다.
B씨는 앞으로 36회에 걸쳐 전문 심장 재활 치료를 받게 된다.
부천세종병원 의료진은 이 과정에서 총 5회의 심장 부하 검사를 통해 환자의 심폐 운동 기능을 정밀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부천세종병원은 국내 유일의 심장전문병원으로서 시술·수술 등 치료 전반은 물론, 체계적인 심장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심장 재활은 심장 시술·수술 후 안정적이고 빠른 일상생활 복귀에 필수적이다.
심장 및 폐 기능, 전신 근육 등 신체적 능력 향상과 함께 두려움 해소, 자신감 회복 등 정신적 회복 효과에 탁월하지만,
많은 환자가 정보 부족 등으로 심장 재활 과정을 빠뜨리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부천세종병원 한재덕 재활치료센터장은 “의료 현장에서 환자가 심장 재활의 존재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심지어 심장질환 환자에게 운동이나 재활이 오히려 위험하다는 잘못된 인식까지 퍼져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심장질환 환자에게 운동(재활)은 위험한 것이 아닌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하고
재발을 방지해주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심혈관네트워크의 협력 체계는 심장질환 환자에게 필수적인 재활 치료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는 심장질환 환자들에게 운동과 재활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