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부천세종병원, 병원 숨은 천사 ‘우수봉사자’ 표창
등록일: 2026-03-06본문

이들은 병원 안내, 외래 진료실 안내, 에스컬레이터 위치 안내, 무인 수납기 안내 등 업무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부천세종병원에서 누적 봉사 시간은 각각 500시간에 달한다.
성영자 씨는 7년 전(前) 지인 소개로 부천세종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병원을 찾은 자리에서 ‘내 손길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봉사를 결정했다.
성영자 씨는 “시간이 쌓이는 동안 많은 환자를 만났고,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었다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봉사활동 기회를 마련해주고 나눔 가치를 깨닫게 해 준 세종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희선 씨는 2년 전 부천세종병원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지원했다.
그는 퇴직 후 의료기관에서 환자들 말벗이라도 돼야겠다고 생각하던 터였다.
전희선 씨는 “봉사 500시간 달성은 앞으로 내가 봉사를 계속하는데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작은 부분이라도 병원을 방문하는 분들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병원 곳곳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시는 봉사자들은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많은 봉사자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더 안전하고 편안한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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