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부천세종병원 선진 재활치료 인프라 및 운영 노하우, 일본 물리치료사들과 공유
등록일: 2026-03-25본문

부천세종병원은 지난 20일 일본 와카야마현 물리치료사협회 후지히라 야스시게 부회장 등 회원 6명이 병원을 방문해
의료 시설을 견학하는 한편, 재활치료 부문의 임상 실천 참관 및 의견을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와카야마현 물리치료사협회와 한일 내부질환 물리치료 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국제교류는
한일 양국의 재활의료 및 물리치료 분야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일본 물리치료사들은 부천세종병원이 제공하는 선진 의료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면서 물리치료사의 역할,
팀 의료에서의 협력 체계, 재활치료의 운영 방식 등을 폭넓게 습득했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 등 한일 양국의 보건의료 과제를 놓고, 향후 물리치료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일본 와카야마현 물리치료사협회 후지히라 야스시게 부회장은
“부천세종병원의 첨단 시설과 전문적인 운영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견학이 한일 양국의 재활의료 분야 학술적·전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세종병원 김세윤 물리치료팀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부천세종병원이 쌓아온 심장질환 물리치료의 전문성을 일본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물리치료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기술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한일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은 결국 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로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카야마현 물리치료사협회는 일본 전국 조직인 공익사단법인 일본물리치료사협회의 도도부현 단위 조직 중 하나다.
일본물리치료사협회는 약 13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규모 전문직 단체로,
그중 와카야마현 물리치료사협회에는 약 1천400명의 물리치료사가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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