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관 이사장, 공동방북대표단 일원으로 북한 방문
등록일: 2003-02-13본문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은 대한의사협회와 우리민족 서로 돕기 운동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방북단 일원(13명)으로 2003년 2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북한을 다녀왔다.
이번에 북한을 방북 하게 된 주목적은
1)남북 의료협력 기본협의, 2)남북 의료인 교류 협의, 3)남북 의료기술 교류 협의 등이며,
체류기간 중 평양시내 관광과 평양의대, 김만유병원, 평양산원, 그리고 정성제약공장, 만포 서해갑문을 방문하고 귀원하였다.
특히 평양의대병원에는 세종병원에서 보낸 양면동시 촬영용 심장영화촬영기가 설치되어 있어, 이것의 활용 방안을 협의하였다.
이번에 북한을 방북 하게 된 주목적은
1)남북 의료협력 기본협의, 2)남북 의료인 교류 협의, 3)남북 의료기술 교류 협의 등이며,
체류기간 중 평양시내 관광과 평양의대, 김만유병원, 평양산원, 그리고 정성제약공장, 만포 서해갑문을 방문하고 귀원하였다.
특히 평양의대병원에는 세종병원에서 보낸 양면동시 촬영용 심장영화촬영기가 설치되어 있어, 이것의 활용 방안을 협의하였다.
첨부파일
- 이전글신약 및 대체약 소개 03.02.16
- 다음글신약 및 대체약 소개 0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