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부천세종병원-나은병원, 중증 심혈관질환 진료 협력 강화
등록일: 2026-05-26본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의 진료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협약으로 53번째 의료기관이 합류했으며, 환자 의뢰, 정보 공유, 회송 협력 등 긴밀한 진료 협력이 이루어진다.
협약은 세종심혈관네트워크에 합류한 의료기관 간 긴밀한 진료 협력을 골자로 한다.
세부적으로 소아부터 노인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심장 및 대동맥 수술·시술 협력 ▲핫라인을 통한 환자 의뢰 및 환자 정보 공유
▲급성기 치료 후 최초 의뢰 병원으로의 환자 회송 협력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양 병원은 이날 협약에 이어 진료 현황, 주요 의료 역량 등을 공유하고,
세종심혈관네트워크의 운영 체계,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가 있게 논의했다.
특히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의 신속한 의뢰와 치료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점검하며 향후 진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세종심혈관네트워크는 병원별로 복잡하게 이뤄지던 의뢰 절차를 최소화하고,
병원 내·외 모두를 핫라인으로 연결해 진단과 이송을 신속히 협의하며 적절한 치료가 빠르게 시행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헬기 이송 협약 등을 기반으로 응급 상황에서도 고난도 시술·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신속하게 전문 치료기관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대응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전원을 의뢰하는 병원 의료진은 365일 언제든 부천세종병원 심장 분야 진료과장과 1대 1로 직접 연결된다.
부천세종병원 손봉연 진료협력센터장은
“부천세종병원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이라는 역할에 걸맞게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심장 및 대동맥 수술이 가능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세종심혈관네트워크를 통해 복잡한 의료 절차나 긴 수술 대기 없이 필요한 순간 신속하게 전문 치료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종심혈관네트워크는 환자의 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협약 의료기관 간 의료·이송·회송 과정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협력 체계”라며 “앞으로도 나은병원을 비롯한 협력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들이 적기에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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