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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부천세종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등록일: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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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행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부천세종병원에 따르면 심평원은 지난 2006년부터 급성기 뇌졸중 의료서비스 질 관리를 위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11차 평가는 2024년 10월~2025년 3월 진료분에 대해
급성기 뇌졸중 입원이 10건 이상인 상급종합병원 46곳, 종합병원 222곳 등 총 268곳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급성기 뇌졸중 치료에 필수적인 인력 및 시설(Stroke Unit) 구성 여부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 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허혈성) 등 평가지표와 ▲구급차 이용률 ▲증상 발생 후 응급실 도착시간 중앙값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4.5시간 이내) ▲건당 입원일수 장기도지표(LI) ▲건당 진료비 고가도지표(CI) 등 모니터링지표로 구성돼 있다.

평가 결과, 부천세종병원은 종합점수 96.18점(95점 이상 1등급)을 획득했다.
종합점수 전체평균(85.17점)보다 크게 웃돈 수치다.
특히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기능평가 실시율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4.5시간 이내) 등 평가에서 만점을 달성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뇌졸중은 골든타임 확보가 환자의 예후를 결정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빠른 내원과 함께 신속·정확한 치료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조기 진단, 즉각 대응은 물론 치료 후 전문적인 재활 등 뇌졸중 치료 전반에 대해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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