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식] 부천세종병원, 대전선병원·유성선병원과 ‘세종심혈관네트워크 협약’ 멪어

등록일: 2026-08-13

본문

19796113e2aaa52d3555c8b10fe76db2_1787185749_9962.png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최근 대전선병원·유성선병원과
‘세종심혈관네트워크 협력 의료기관 구축을 위한 특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각각 56·57번째 의료기관 합류다.

협약은 세종심혈관네트워크에 합류한 의료기관 간 긴밀한 진료 협력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을 보면 소아부터 노인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심장 및 대동맥 수술·시술 협력 ▲핫라인을 통한 환자 의뢰 및 환자 정보 공유
▲급성기 치료 후 최초 의뢰 병원으로의 환자 회송 협력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충청권 전역을 아우르는 진료 연계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해졌다는 평가다.
전국 곳곳의 의료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한 세종심혈관네트워크는 충청지역만 놓고 봤을 때 이미 대전을지대학교병원(대전),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충북), 청주효성병원(충북), 영서의료재단 아산충무병원(충남), 청주하나병원(충북),
청주한국병원(충북), 서산의료원(충남)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진료 연계를 펼치고 있다.

부천세종병원은 대전선병원·유성선병원 합류로 대전 도심·북부 및 세종시 생활권(유성)에 대한 중증 심혈관질환 진료 연계가 한층 강화됐다고 내다봤다.
세종심혈관네트워크는 핫라인을 통해 병원 간 의뢰 절차를 간소화하고,
헬기 이송 협약 등을 기반으로 응급 상황에서도 고난도 시술·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신속하게 전문 치료기관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원을 의뢰하는 병원 의료진은 365일 언제든 부천세종병원 심장 분야 진료과장과 1:1로 직접 연결된다.
365일 항상 심장 수술 집도의가 핫라인에 직접 대응하는 것은 국내에서 부천세종병원이 유일하다.

부천세종병원 손봉연 진료협력센터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세종심혈관네트워크는 환자의 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협약 의료기관 간 의료·이송·회송 과정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협력 체계”라며 “앞으로도 협력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들이
적기에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