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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부천세종병원, 3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등록일: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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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경기도는 최근 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최종 지정했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은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 내 중등증 응급환자 진료와


 중증응급환자의 1차 수용·초기 응급처치를 담당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시·도지사가 각각 지정하게끔 명시하고 있다.

 

해당 법률 개정으로 행정구역 중심으로 응급의료가 개편된 후 2018년부터 부천세종병원은 3회 연속 재지정이다.

 

부천세종병원의 경우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서 법률 개정 전인 1995년부터 소방과 보건복지부, 경기도 등에서 응급의료기관(센터)로 지정받아왔다.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은 올해 기준 총 10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중환자의학과 전문의가 


 응급의료 현장에 상주하며 중증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을 보유한 명성에 걸맞게 무엇보다 심뇌혈관질환 치료에 독보적인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다.

 

부천세종병원은 현재 심장내과 전문의 17,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9, 


별도 소아 심장치료 전문 자격을 갖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0명 등 직접적으로 심장치료에 나서는 의사만 36명을 확보하고 있다.

 

수십년 심장치료 노하우와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바탕으로 급성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을 비롯해 대동맥질환, 판막질환 등 중증 심혈관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에 나서고 있다.

 


무엇보다 중증·응급 대동맥 및 심장 수술 등 심혈관질환 치료 네트워크를 자체적으로 구축, 지역을 뛰어넘어 전국을 하나로 잇고 있다.

 

핫라인을 통해 병원 간 의뢰 절차를 간소화하고, 헬기 이송 협약 등을 기반으로 


응급 상황에서도 고난도 시술·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신속하게 전문 치료기관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원을 의뢰하는 병원 의료진은 365일 언제든 심장 분야 전문의와 1:1로 직접 연결된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중증 및 응급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만발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더욱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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