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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부천세종병원 간호사회, 옥길경로당 어르신 대상 건강 교육

등록일: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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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간호사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 교육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9.25%로,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적으로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2026년에는 치매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 교육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간호사회는 지난 16일 부천 소사구 옥길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건강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간호사회 소속 의료진이 참여해 혈압과 당뇨 관리의 중요성을 비롯해 뇌졸중 전조증상, 골든타임,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연관성 등을 다뤘다. 치매와 뇌졸중을 예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었다.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검사와 건강 상담도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김정숙 간호부원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부천세종병원 간호사회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ESG 활동의 하나다.
간호사회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지역사회에서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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