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부천세종병원, 지역축제서 주민 건강 챙겼다…의료지원·나눔 실천
등록일: 2026-11-02본문

부천세종병원이 지역 축제 현장으로 의료서비스를 확장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밀착형 공공의료 활동에 나섰다.
부천세종병원은 지난달 31일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범마루공원에서 열린
‘제1회 범마루 수국 축제’에 의료진 등 임직원 8명을 파견해 주민 대상 현장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의료기관을 직접 찾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일상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은 축제 현장에 의료지원 부스를 설치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간이심전도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평소 꾸준한 건강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의료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나눔에도 힘을 보탰다.
부천세종병원은 축제 추진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주민들과 함께 수국을 심으며 마을 정원 조성에도 참여했다.
범마루 수국 축제는 주민과 지역 어린이집, 단체, 후원기관 등이 함께한 마을 축제로,
수국 식재를 비롯해 축하공연과 나눔장터,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위험요인을 평소 관리하고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자신의 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의료기관 중심의 진료를 넘어 주민 생활공간으로 의료서비스를 넓히고,
건강관리와 지역공동체 지원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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