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심장병 치료 분야의 전국 명의(名醫)로 선정
등록일: 2003-12-16본문
동아일보(2003년 12월 14일자)에서는 19개 대학병원의 소아과,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교수 101명에게 ■자신의 가족에게 소아 심장병이 있을 때 치료를 부탁하고 싶고 ■최근 3년 동안 진료 및 연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의사를 5명씩 추천 받아 집계한 결과, 소아 심장 질환부문 전국의 명의에 세종병원 소아과 김수진 과장과 흉부외과 황성욱 과장이 전국 명의로 선정되었다.
동아일보에서는 이 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조사에서 소아과 전국 명의는 30명, 흉부외과 전국 명의는 13명으로 그 중 세종병원 소아과 출신이 7명, 흉부외과에서 4명이나 명의로 선정돼 세종병원이 심장병 사관학교로서의 명성이 허명이 아님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3년 5월 19일자 동아일보에서는 17개 병원 교수 77명이 5명씩 추천한 성인 심장 질환부문 전국의 명의에 순환기내과(심장내과) 황흥곤 부장이 전국 명의로 선정된 바 있다.
동아일보에서는 이 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조사에서 소아과 전국 명의는 30명, 흉부외과 전국 명의는 13명으로 그 중 세종병원 소아과 출신이 7명, 흉부외과에서 4명이나 명의로 선정돼 세종병원이 심장병 사관학교로서의 명성이 허명이 아님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3년 5월 19일자 동아일보에서는 17개 병원 교수 77명이 5명씩 추천한 성인 심장 질환부문 전국의 명의에 순환기내과(심장내과) 황흥곤 부장이 전국 명의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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