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심장병 병리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등록일: 2004-02-22본문
세종병원은 제11회 3일간의 선천성 심장병 병리세미나를 동서증권연수원(시흥시 소재)에서 2월 19일 개최하여 21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 세미나는 심장병 치료에 가장 근본이 되는 해부병리학, 심장외과, 소아심장학, 방사선과와 기타 관련된 학과의 젊은 교수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는 자리이다. 금번에 참석한 인원은 63명(참가자 : 47명, 강사 : 16명)이며, 1995년부터 세종병원에서 해마다 1-2회씩 개최하여 벌써 11회째를 맞이하였다.
한편 이 세미나는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 속에서 발전하여 1999년도에는 국제적인 6day Seminar로 발전, 세계 각국의 석학들과 세계 각국의 젊은 교수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리에 끝마칠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심장병리학과 관련된 임상각과의 성적이 뛰어남을 자랑이라 할 수 있겠다. 지금까지 11회에 걸친 세미나를 거쳐 간 많은 교수들이 지금 각 병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세종병원에서는 개원초기부터 기초의학에 근거를 둔 병원을 만들고자 노력해 왔고 그 일환으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6시부터 국내 석학들을 모시고 심장병리학과 임상에 대해 공개적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지금도 관심 있는 의사들이 많이 참석하고 있다.
이 세미나는 심장병 치료에 가장 근본이 되는 해부병리학, 심장외과, 소아심장학, 방사선과와 기타 관련된 학과의 젊은 교수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는 자리이다. 금번에 참석한 인원은 63명(참가자 : 47명, 강사 : 16명)이며, 1995년부터 세종병원에서 해마다 1-2회씩 개최하여 벌써 11회째를 맞이하였다.
한편 이 세미나는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 속에서 발전하여 1999년도에는 국제적인 6day Seminar로 발전, 세계 각국의 석학들과 세계 각국의 젊은 교수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리에 끝마칠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심장병리학과 관련된 임상각과의 성적이 뛰어남을 자랑이라 할 수 있겠다. 지금까지 11회에 걸친 세미나를 거쳐 간 많은 교수들이 지금 각 병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세종병원에서는 개원초기부터 기초의학에 근거를 둔 병원을 만들고자 노력해 왔고 그 일환으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6시부터 국내 석학들을 모시고 심장병리학과 임상에 대해 공개적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지금도 관심 있는 의사들이 많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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