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강좌 및 무료진료 성황리 개최
등록일: 2005-11-18본문
한국심장재단(이사장 박춘거)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선천성/후천성 심장병 강좌 및 무료진료’가 11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심장질환 전문병원인 세종병원에서 성황리 개최되었다.
1시부터 3시까지는 세종병원 소아과 전문의 이재영 과장과 심장내과 전문의 정승묵 과장의 강좌가 진행되어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 후에는 소아과, 심장내과, 흉부외과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무료 진료팀에게 심장건강에 대한 자세한 진료를 받았으며, 필요한 경우 심장초음파를 통한 정밀검진도 무료로 지원되었다. 또한 관심 있는 참석자 한해서 병원안내 및 견학을 통해 세종병원의 최첨단 장비와 진료 시스템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심장재단의 수술을 지원받고 퇴원한 환자나 선천성심장병,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장병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모두 참여가 가능하여 경기도 외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각 지역에서 참석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박인숙(경기도 안양시, 54세)씨는 “점점 나이가 들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건강을 한 번 더 점검해 보고, 유익한 강좌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였다.
1시부터 3시까지는 세종병원 소아과 전문의 이재영 과장과 심장내과 전문의 정승묵 과장의 강좌가 진행되어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 후에는 소아과, 심장내과, 흉부외과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무료 진료팀에게 심장건강에 대한 자세한 진료를 받았으며, 필요한 경우 심장초음파를 통한 정밀검진도 무료로 지원되었다. 또한 관심 있는 참석자 한해서 병원안내 및 견학을 통해 세종병원의 최첨단 장비와 진료 시스템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심장재단의 수술을 지원받고 퇴원한 환자나 선천성심장병,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장병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모두 참여가 가능하여 경기도 외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각 지역에서 참석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박인숙(경기도 안양시, 54세)씨는 “점점 나이가 들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건강을 한 번 더 점검해 보고, 유익한 강좌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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