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심장병어린이 성공적인 수술 후 출국
등록일: 2006-04-04본문
세종병원(이사장 박영관)에 성안선교회(심장병어린이재단, 회장 백종구 목사)의 후원으로 3월 22일 수술차 입원한 캄보디아 심장병어린이가 4월 5일 퇴원, 출국한다.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5명은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성공적인 수술을 받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었으며, 출국 전에는 성안선교회 백종구 목사 외 관계자 2명과 함께 서울구경을 하게 된다.
세종병원은 지난 1989년부터 사단법인 성안선교회,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심장재단,여의도순복음교회 등 10여개 심장병어린이 후원단체와 공동으로 해외 심장병환자를 국내로 초청,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7년 간 세종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해외 심장병 환자는 약 260여명으로 모든 환자가 수술에 성공해 현재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5명은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성공적인 수술을 받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었으며, 출국 전에는 성안선교회 백종구 목사 외 관계자 2명과 함께 서울구경을 하게 된다.
세종병원은 지난 1989년부터 사단법인 성안선교회,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심장재단,여의도순복음교회 등 10여개 심장병어린이 후원단체와 공동으로 해외 심장병환자를 국내로 초청,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7년 간 세종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해외 심장병 환자는 약 260여명으로 모든 환자가 수술에 성공해 현재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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