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온 감사의 편지
등록일: 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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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11월 6일, 세종병원에서 성공적인 수술을 받고 퇴원한 말레이시아 심장병 어린이 자리프 어머니께서 세종병원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당시 심실중격결손증을 앓고 있었던 자리프는 여의도순복음교회 후원, 성안선교회 초청으로
세종병원 소아청소년과 심우섭 부장님의 심장정밀 검사와, 흉부외과 임홍국 과장님의 수술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현재는 고국으로 귀국해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그 당시 따뜻하게 진료해주시고, 간호해주신 세종병원 모든 의료진과 세종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합니다.
자리프 어머니가 보내온 감사의 편지를 아래 첨부했습니다.
< 감사 편지 원문 >
I,Helena Salinas,mother of Muhamad Zharif, wish to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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