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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 뇌혈관센터, 심장 전문병원 명성 잇는다

등록일: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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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 심장 질환과 함께 뇌혈관 질환 치료분야 강화를 위해 뇌혈관센터 경쟁력 향상에 적극 나섭니다
 
세종병원 뇌혈관센터 강화를 위해 지난해 영입한 신경외과 권기훈 과장을 입사와 동시에 해외연수를 보내 최신 의료기술과 치료 경향 습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권기훈 과장은 뇌혈관센터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에서 뇌혈관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첨단장비와 시스템에 관련된 교육을 받았으며 8월 1일에 세종병원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앞으로 세종병원은 “해외 연수를 마친 권기훈 과장이 1일자로 세종병원으로 복귀함으로써 조태구 뇌혈관 센터장이 이끌고 있는 뇌혈관센터의 전인적인 뇌혈관질환 치료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세종병원은 내년 초까지 두 명의 뇌혈관 전문의를 추가 영입해 뇌혈관 전문의만 5명인 뇌혈관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심장뿐만 아니라 뇌혈관도 세계적 수준의 의료시스템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세종병원은 신경외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심장내과의 협진을 기반으로 최고의 뇌졸중 치료 실적을 쌓고 있습니다. 또 뇌졸중 치료를 위한 전문의 24시간 원내 상주와 뇌졸중 전담 간호사의 1대1 밀착 간호 등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종병원 뇌혈관센터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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