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은 아시아 최초로 경식도초음파검사와 X-ray영상을 실시간으로 함께 불러와

심장의 입체적인 구조를 보다 빨리 파악할수 있는

초정밀 최첨단 심혈관조영촬영장치 “AlluraClarity(알루라클래러티) FD1010"를 2013년 10월 도입했습니다.

 

 

최신 심혈관 조영촬영장치 “AlluraClarity(알루라클래러티) FD1010”은

심혈관의 이상유무를 조영진단하고 더 나아가 혈관치료를 시술하는데 쓰이는 초정밀 최첨단기기입니다.

 

새로 선보이는 알루라클래러티는 Clarity IQ(클래러티 IQ) 기술이 적용되어

방사선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화상의 해상력이 매우 탁월해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도와줍니다.

 

심혈관조영촬영장치(AlluraClarity FD1010)의 도입으로 관상동맥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며 50~85%가량의 방사선 피폭 감소율을 보이며 환자의 입장에서 방사선 피폭 및 합병증의 걱정에서 벗어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세종병원은 심장혈관 치료를 위한 최첨단 장비와 시설 구축으로

더 나은 심장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