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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가슴 답답한 여성, 알고보니 심장병 ‘주의’

등록일: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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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만 되면 주부들에게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안 되는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를 단순히 명절 증후군, 화병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단순 스트레스로 오인하여 심장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 여성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성 심장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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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가 지나면 여성도 남성만큼 심장병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55세가 넘으면, 여성 심장병 발병율이 남성을 추월합니다. 이에 대해 세종병원 심장내과 김경희 과장은 "심장혈관을 보호하는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함에 따라 동맥경화가 급속히 진행되기 때문" 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명절 증후군, 화병으로만 생각했던 증상들이
알고 보니 심장병일 수도 있다는 사실, 많이 놀라셨죠?
여성 심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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