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박영관 회장이 부천시의 부천 탄생 100주년 기념 '부천100인'에 선정됐습니다. '부천100인'은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1개 분야, 100명의 부천 지역 인사들이 포함됐습니다.

 

박영관 회장은 '심장병 없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이념으로 국내 최초 민간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을 개원했으며, '부천100인' 중 의료인으로서 선정됐습니다. 오는 10월 2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부천100인 환영 리셉션'이 열려 초청된 '부천100인'에게 메달 및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