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마지막회, 심장을 살리는 심장이식술 장면! 세종병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등록일: 2015-02-18본문
어제 KBS2 TV에서 방영된 월화드라마 '펀치'의 마지막회를 세종병원 수술실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극 중 두 주인공인 박정환(김래원)과 신하경(김아중)의 심장이식술 촬영장면으로
세종병원 심장내과와 흉부외과 의료진이 심장이식수술에 대한 자문을 주었습니다.
드라마 속 심장수술도 심장전문병원에서, 역시 심장하면 세종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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