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유일, 질병관리본부 지정 국제공인예방접종기관 '세종병원'
등록일: 2016-01-06본문

현재 아프리카 지역 방문 및 여행자는 국립검역소에서 국제공인 예방접종(황열백신)을 받고, 증명서를 받아야 출국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전국 18개 기관을 '국제공인예방접종지정기관'으로 지정, 공고하였습니다.
전국에서 종합병원으로는 유일하게 세종병원이 지정받았으며, (대학병원 16기관, 지방의료원 1기관, 종합병원 1기관) 부천시 관내에선 유일한 지정기관입니다.
예방 접종은 2016년 1월부터 감염내과에서 시행합니다.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 예방접종: 황열예방백신
▶병원 방문시 반드시 여권을 소지하세요!
▶은행이나 우체국 등에서 수입인지(28,600원)을 발급받아 오셔야 접종이 가능합니다.
▶접종비용 및 수수료: 19,000원
☎문의: 1599-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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