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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최 ‘전철역 화상 건강상담, 세종병원 참여

등록일: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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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img1:center]] 지난 4월9일,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전철역 화상 건강상담’에 세종병원 심장내과 노영무 병원장이 심장질환과 고혈압에 대한 의료상담을 진행했다. 평소 심장에 이상증세를 느껴온 70대 남성이 이날 화상 상담을 받았으며, 수준 높고 상세한 상담결과에 만족해했다. 세종병원에서는 화상 건강상담을 위해 노영무 병원장, 심장내과 박진식 과장, 신경외과 조태구 부원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4월1일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회,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하루 2시간씩 수원역 내 ‘경기도청 민원센터’와 의정부역에 마련된 ‘도민안방’에서 화상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 화상건강상담은 세종병원을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동국대일산병원, 명지병원, 윌스기념병원, 경기도의료원 등 8개 경기 도내 주요 대형병원들의 전문의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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