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한국구세군, 해외 선천성심장병어린이 돕기 위해 ‘맞손’
등록일: 2012-12-11본문

세종병원과 한국구세군이 해외 선천성심장병어린이의 치료를 후원하는데 뜻을 함께하고 지난 2012년 3월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으로 두 기관은 경제적인 이유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해외 선천성심장병어린이를 발굴하여 치료해줌으로써 인류애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올 한해는 두 기관이 1차적으로 선천성심장병을 가진 중국 어린이 10명, 캄보디아 어린이 7명의 심장치료와 치료비 지원에 합의하였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계속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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