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이승기 황태자의 왕실전용병원?
등록일: 2012-12-11본문

세종병원 7층 국제의료전용병동이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The King 2 Hearts)’에서 대한민국 유일의 왕실전용병원으로 등장했다.
방송 관계자 측은 유명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7층 병동의 이미지와 고급스럽고 웅장한 VVIP룸이 대한민국 왕실전용병원의 이미지와 부합되어 촬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촬영을 위해 이승기, 하지원, 이윤지 등 주연 배우가 세종병원에 총출동 했으며, 아늑하고 넓은 VVIP 룸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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