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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 3회 연속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등록일: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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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이 31일(목)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2013년, 2014년 평가분에 이어 2016년까지 3회 연속 1등급을 받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심평원은 급성기 뇌졸중 진료에 필요한 여건을 갖췄는지를 평가하고, 국민에게 의료기관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및 가감지급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세종병원은  △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 고려율 △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 (60분 이내) △ 연하장애선별 검사 실시율(첫 식이전), △ 뇌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 조기재활 평가율(5일 이내) 등 총 8개 평가 항목에서 대부분 만점을 받아 종합점수 100점, 평가등급 1등급을 기록하며,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전문의 직접 진료와 골든아워 이내 처치하는 신속한시스템으로 환자의 생존율과 치료 이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는 세종병원.
앞으로도 뇌졸중 환자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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