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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2022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지정

등록일: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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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전경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1일(금)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하 건보공단)으로부터
'2022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으로 지정받았습니다.


부천세종병원은 지정 첫해인
2016년부터 올해 7년 연속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로써 다시 한번
모범적인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음을 입증
했습니다.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병동에 상주해 환자의 회복을
돕는 제도
이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의
모범적 운영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참여기관 간 입원 서비스의
상향 평준화를 위한 목적
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천세종병원은 선도병원으로서
타 의료기관에 인력 배치, 병동 환경,
병동 운영 등 그간의 운영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고,
견학, 교육은 물론
전반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
입니다.

2022년 선도병원 운영 기간은
2022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입니다.

부천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그간 모범적으로 운영해온
경험을 토대로 해당 제도를 적용하려는
신규 병원에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부천세종병원은
입원 서비스의 질 향상,
안정적인 병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천세종병원은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와 안전하고
쾌적한 병실 환경 조성을 위해
2013년 7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처음 시행했고, 2014년 7월 전 병동으로
확대했습니다.
그 결과 환자·보호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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