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돌’ 부천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심장병 없는 세상 위해 한 길… 세계 10대 전문병원 도약”
등록일: 2022-07-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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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원의료재단 부천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이 해외나눔의료 상황판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박 이사장은
“지난 40년간 심장병 치료 한 우물만
파 온 좋은 유산을 계속 지켜나가겠다”
고 말했다.
1983년 민간병원 최초 개심술(開心術)
성공, 1994년 민간병원 첫 심장이식,
2015년 국내 최초 관상동맥우회술
최고령 환자(91세9개월) 수술,
2017년 국내 최초 3D입체 내시경
심장수술, 2022년 세계 최초 스마트워치 이용 심부전 진단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부천세종병원이
지난 40년간 써 온 ‘최초’의 기록들이다. 대한민국 심장병 극복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오는 9월 개원 40주년을 맞는 부천세종병원과 2017년 새로 문 연
인천세종병원을 운영하는
혜원의료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심장내과 전문의인 박진식 이사장은 최근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지난 40년간 심장병 치료 한 우물만
판 역량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세계 10대 심장전문병원에 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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