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 최소침습수술센터 강화!
등록일: 2023-10-16본문

▲ 부천세종병원 전경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최소침습수술센터가
명의, 최신 장비, 수십 년 시스템 노하우
등 3축을 완성했습니다.
부천세종병원 최소침습수술센터는
2017년 부천지역 최초로 3세대
다빈치 SI 장비를 도입한 후
최근 최신 4세대 다빈치 X로
업그레이드해 최근 설치 완료했다고
16일(월) 밝혔습니다.
최소침습수술센터는
전담 의료진을 대상으로 신규 장비에
대한 기본 시스템 교육,
시뮬레이션 교육, 수술 참관, 모의 수술 등
훈련을 추가로 마쳤으며, 이달 중 본격
수술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부천세종병원은 40년 전통 심장케어
노하우와 시스템을 확보한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
집도의 모두 개복술은 물론
로봇 수술에도 정통하며,
최신 장비 도입에까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최소침습수술센터 이재원 센터장
(성인심장혈관흉부외과)은
2007년 국내 최초로 다빈치 장비를
이용해 심장 수술을 시행한 명의로,
현재까지 1천200례가 넘는
다빈치 심장 수술을 성공했습니다.
또한, 일본 흉부외과학회의
다빈치 프록터(전문가)로 활동하며,
일본 정부의 다빈치 활용 심장 수술
건강보험 적용에 공헌하는 등
명실상부 세계적 로봇 심장 수술 권위자
입니다.
부천세종병원 이명묵 병원장은
"부천세종병원의 수십 년 심장케어 시스템
노하우와 세계적인 명의,
첨단 최신 장비가 최소침습수술센터에
한데 모였다"며
"3축 완성은 분명 시너지로 작용해
의료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빈치X는 최신 4세대 모델로
국내 병·의원을 통틀어 현재 21대만
보급됐습니다.
또한, 환자의 흉터를 최소화하고,
수술 흉터 자국 개수를 줄이면서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미관상 만족도를 높인 다빈치X는
카메라 고화질(Full HD) 3차원 시각 기능을 갖춰 로봇 팔은 관절을 여러 개 달아 유연성을 높이는 등 이전 세대 모델보다 정교함과 정확성을 높였습니다.
이에 몸속 좁은 공간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수술 시야 확보가 좋고,
수술 시간 단축도 가능합니다.
로봇 수술 대상 진료과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외과, 산부인과에서도
다빈치X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산부인과 권대휘 과장은
"20~40대 젊은 연령층에서 부인과 질환
유병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로봇 수술의 활용 역시 증가세다"라며
"로봇수술이 복강경 장점 중
'흉터 최소화' 와 개복술 장점 '정교함'을
다 갖췄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봇수술은 자궁 및 난소 보전해 수술 후 환자들의 가임력 보존에 용이하고
피부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흉터를 적게 하는 만큼,
특히 여성 환자에게서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표적인 수술은
승모판성형술, 승모판치환술,
삼천판수술, 부정맥수술,
심방중격결손, 심실중격결손,
관상동맥우회술, 맹장수술, 담낭절제술,
탈장술, 자궁절제술,
자궁근종절제술, 난소수술 등입니다.
부천세종병원 최소침습센터
이재원 센터장은
"다빈치 로봇을 활용한 수술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라며
"일본에서는 심장수술에 한 해
건강보험도 적용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오래도록 많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건강보험 적용 분위기가 무르익어
이른 시일 내 적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다방면에서 더 많은 수술이
다빈치 로봇으로 시행되며
국민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부천세종병원 최소침습수술센터가
다빈치 로봇 수술의 선도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최소침습수술센터가
명의, 최신 장비, 수십 년 시스템 노하우
등 3축을 완성했습니다.
부천세종병원 최소침습수술센터는
2017년 부천지역 최초로 3세대
다빈치 SI 장비를 도입한 후
최근 최신 4세대 다빈치 X로
업그레이드해 최근 설치 완료했다고
16일(월) 밝혔습니다.
최소침습수술센터는
전담 의료진을 대상으로 신규 장비에
대한 기본 시스템 교육,
시뮬레이션 교육, 수술 참관, 모의 수술 등
훈련을 추가로 마쳤으며, 이달 중 본격
수술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부천세종병원은 40년 전통 심장케어
노하우와 시스템을 확보한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
집도의 모두 개복술은 물론
로봇 수술에도 정통하며,
최신 장비 도입에까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최소침습수술센터 이재원 센터장
(성인심장혈관흉부외과)은
2007년 국내 최초로 다빈치 장비를
이용해 심장 수술을 시행한 명의로,
현재까지 1천200례가 넘는
다빈치 심장 수술을 성공했습니다.
또한, 일본 흉부외과학회의
다빈치 프록터(전문가)로 활동하며,
일본 정부의 다빈치 활용 심장 수술
건강보험 적용에 공헌하는 등
명실상부 세계적 로봇 심장 수술 권위자
입니다.
부천세종병원 이명묵 병원장은
"부천세종병원의 수십 년 심장케어 시스템
노하우와 세계적인 명의,
첨단 최신 장비가 최소침습수술센터에
한데 모였다"며
"3축 완성은 분명 시너지로 작용해
의료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빈치X는 최신 4세대 모델로
국내 병·의원을 통틀어 현재 21대만
보급됐습니다.
또한, 환자의 흉터를 최소화하고,
수술 흉터 자국 개수를 줄이면서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미관상 만족도를 높인 다빈치X는
카메라 고화질(Full HD) 3차원 시각 기능을 갖춰 로봇 팔은 관절을 여러 개 달아 유연성을 높이는 등 이전 세대 모델보다 정교함과 정확성을 높였습니다.
이에 몸속 좁은 공간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수술 시야 확보가 좋고,
수술 시간 단축도 가능합니다.
로봇 수술 대상 진료과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외과, 산부인과에서도
다빈치X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산부인과 권대휘 과장은
"20~40대 젊은 연령층에서 부인과 질환
유병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로봇 수술의 활용 역시 증가세다"라며
"로봇수술이 복강경 장점 중
'흉터 최소화' 와 개복술 장점 '정교함'을
다 갖췄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봇수술은 자궁 및 난소 보전해 수술 후 환자들의 가임력 보존에 용이하고
피부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흉터를 적게 하는 만큼,
특히 여성 환자에게서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표적인 수술은
승모판성형술, 승모판치환술,
삼천판수술, 부정맥수술,
심방중격결손, 심실중격결손,
관상동맥우회술, 맹장수술, 담낭절제술,
탈장술, 자궁절제술,
자궁근종절제술, 난소수술 등입니다.
부천세종병원 최소침습센터
이재원 센터장은
"다빈치 로봇을 활용한 수술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라며
"일본에서는 심장수술에 한 해
건강보험도 적용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오래도록 많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건강보험 적용 분위기가 무르익어
이른 시일 내 적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다방면에서 더 많은 수술이
다빈치 로봇으로 시행되며
국민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부천세종병원 최소침습수술센터가
다빈치 로봇 수술의 선도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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