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혜 선생님 ~

어깨 통증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던 저에게
김다혜 선생님의 도수치료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진심 어린 위로와 감동이었습니다.

치료 과정 중 통증이 있었지만,
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 공감 어린 눈빛,
섬세한 손길 덕분에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받는 느낌이었어요.

"조금 더 견뎌보자, 다시 힘내보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 마음을 다독여주신 김다혜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심을 다해 환자를 대하는 모습,
그리고 그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아
이렇게 칭찬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정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