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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저의 아버지.

등록일: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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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 계신 김대정.

원장님. 과장님들께서 최선을 다하셔서 저렇게라도 계시도록 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족처렇 내형제 처럼 잘 해 주시고요. 저의 소원은요.

의식이라도 조금이라도 생겨서 사람 좀 알아보시고, 병실로 가셔서 하루밤만 이라도, 주무시다가 떠나가시는게 소원입니다.

저렇게 그냥 가시면 나는 미쳐요.

저희 남편 너무 불쌍해요. 착한일 많이 하시고요.

돈만 꿔주다가 제대로 받질 못 하고, 저렇게 살아 오셨어요. 너무 불쌍합니다.

사람만 알아보시고 가시는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무슨말인지 아시는지요....

원장님 더욱더, 더욱더. 최선을 다하셔서  의식이라도 생겨서, 사람좀 알아볼수 있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원비는 꾸준히 잘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