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진식 이사장 "세종유라시아, 한국과 중앙아시아 의료허브로 거듭날 것" 등록일: 2016-08-19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16-08-19 10:15 목록 본문 이전글[헬스조선] 중앙亞 환자, 현지서 한국 의사에게 진료·사후관리 받는다 16.08.24 다음글[중앙일보] 최고 기술로, 눈은 해외로…헬스케어 리더의 조건 16.08.18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