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우즈벡 심장병兒 사랑 의술 전파
등록일: 2018-05-09본문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성호 부장이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했습니다.
김성호 부장은 사단법인 수와진사랑더하기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으로 건너가 선천성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고, 한국에서 수술 받을 아이들을 선정하였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우리나라 80년대와 비슷한 열악한 의료환경에 놓여있는데, 세종병원은 향후 우즈베키스탄 의사를 교육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그들이 직접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편, 7월 경, 이번에 선정된 아이들은 세종병원으로 초청되어 수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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