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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부천세종병원 정지현 과장 “비대성 심근병증, 조기 발견이 예후 관리에 중요”

등록일: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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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성 심근병증은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면서심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이다.
환자에 따라 별다른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호흡곤란이나 흉통, 어지럼증,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좌심실 유출로가 좁아지는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은 적절한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비대성 심근병증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다른 심장질환과 유사한 양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진단이 늦어지기도 한다.
이 때문에 가족력이 있거나 반복적인 호흡곤란, 흉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심전도, 심초음파 등 필요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부천세종병원 심장내과 정지현 과장은
“비대성 심근병증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다른 심장질환과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을 수 있다”며
“조기에 진단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와 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예후 관리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지현 과장은 “기존 약물 치료로도 증상 개선이 없는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 환자에서는 마바캄텐 처방을 고려한다”며
“특히 좌심실 유출로 폐색 개선과 돌연사 위험인자 관리가 중요한 환자에게 적용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지현 과장은 “다만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의 경우 치료 적용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며,
다른 판막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이 동반돼 개흉 수술이 예정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정지현 과장은 “비대성 심근병증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심부전이나 돌연사 위험 관리가 중요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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