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직원문화,교양강좌 성황리 마쳐
등록일: 2006-03-29본문
>>강의실 밖으로 웃음소리 흘러나오는 재치있는 강좌
>>앞으로 더 유익한 강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돼
고승덕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한 제1회 직원문화 · 교양 강좌가 23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마치게 되었다.
이번 직원문화․교양 강좌는 근로자위원의 건의로 개최되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후에 가장 선호하는 주제인 재테크로 선정해 강좌를 열었다.
재테크가 약간은 딱딱한 주제일 수도 있었는데, 참가한 전 직원의 웃음소리가 강의실 밖으로 흘러나올 정도로 쉽고 재미있는 강의였다는 것이 대부분 직원들의 의견이다.
이번에 참가한 간호부의 한 직원은 “강의가 이렇게 빨리 끝났나 싶어 시계를 보니 벌써 8시였다.”며 “재테크의 큰 흐름을 알 수 있는 비싼 강의를 무료로 듣게 되어 오히려 돈을 번 느낌이다.”고 말했다.
근로자위원은 강의 시 직원을 위해 떡과 우유를 준비하였으며, 강의 후에는 앞으로 더욱 유익한 강좌를 만들기 위해 설문지를 받아, 노사협의회 회의 시 적극반영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근로자 대표 김금희 위원은 “직원분의 복지를 위해서는 문화, 교양에 대한 문화적 욕구를 채워주는 것도 중요이기에 이러한 강좌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매주 화요일 3시부터6시까지 고충처리 상담실의 공개 개방운영을 하고 있으며, 문턱이 낮은 상담실로 실제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더 일하기 좋은 병원으로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더 유익한 강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돼
고승덕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한 제1회 직원문화 · 교양 강좌가 23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마치게 되었다.
이번 직원문화․교양 강좌는 근로자위원의 건의로 개최되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후에 가장 선호하는 주제인 재테크로 선정해 강좌를 열었다.
재테크가 약간은 딱딱한 주제일 수도 있었는데, 참가한 전 직원의 웃음소리가 강의실 밖으로 흘러나올 정도로 쉽고 재미있는 강의였다는 것이 대부분 직원들의 의견이다.
이번에 참가한 간호부의 한 직원은 “강의가 이렇게 빨리 끝났나 싶어 시계를 보니 벌써 8시였다.”며 “재테크의 큰 흐름을 알 수 있는 비싼 강의를 무료로 듣게 되어 오히려 돈을 번 느낌이다.”고 말했다.
근로자위원은 강의 시 직원을 위해 떡과 우유를 준비하였으며, 강의 후에는 앞으로 더욱 유익한 강좌를 만들기 위해 설문지를 받아, 노사협의회 회의 시 적극반영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근로자 대표 김금희 위원은 “직원분의 복지를 위해서는 문화, 교양에 대한 문화적 욕구를 채워주는 것도 중요이기에 이러한 강좌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매주 화요일 3시부터6시까지 고충처리 상담실의 공개 개방운영을 하고 있으며, 문턱이 낮은 상담실로 실제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더 일하기 좋은 병원으로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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